부모님, 배우자, 자녀, 친구, 반려동물까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서부인들은 어떤 파트너십을 갖고 있을까? 사진과 사연으로 알아보자!
저희 부서는 분위기가 좋기로 유명한데요. 사무실에서의 분위기만큼 현장에서의 팀워크도 매우 좋습니다.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현장과 사무실 어디에서든 같이 고민해주고, 상의하고 때론 열띤 토론도 하고, 적합한 해결점을 모색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업무에 앞장서고 구성원 간 우애를 다져가는 태안 제1발전처 환경설비부,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내가 가장 닮고 싶고, 나를 가장 닮았으면 하는 아버지와 아들은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이들과 함께라면 무엇도 부러울 것 없다는~!!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들을 응원합니다~!!
저희 집 첫째 딸이 동생을 업고 있는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언니가 동생을 업는 가장 사랑스러운 파트너십을 표현했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저에게 서핑보드는 늘 함께하는 아이템입니다. 태안 만리포에서 즐길 수 있는 서해 서핑은 날씨가 잘 맞으면 해 질 녘 환상적인 노을과 함께 파도를 즐길 수 있답니다. 슈트와 보드만 있으면 OK, 스키장 가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구미건설본부 기계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자전거 대잔치 ‘최강 파트너십 그 잡채’를 소개합니다!
모터사이클을 기름 치고 닦으며 가꿔온 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람이든 기계든 발전설비든 관심을 갖고 보살필 때 사람도 기계도 아픈 곳이 발견되곤 합니다. 늘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발전설비, 가족, 애완동물 등 우리가 보살피고 함께 갈 파트너는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애지중지 가꿔온 제 바이크를 여러분들께 보여 드립니다.(회사 동호회 MCR(Motor Cycle Riders)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대천 한화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로비에 의자가 있어서 아빠와 엄마가 앉아서 쉬는데 아들이 하트 포즈를 취해달라고 하더니 사진을 찍더라고요. 사진이 잘 나온 듯합니다. 이제 다 컸네요. 그래서 저도 아들과 아내에게 하트 모양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엄마와 아빠, 엄마와 아들은 영원한 파트너입니다.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에서, 불가사리와 인어공주가 된 아이들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