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 맞서는
여름철 홍수 대응,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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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로 앞서간다! 과학기술 활용
댐-하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시범 도입 시각적 입체 공간 정보 확인 가능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신속하고 빈틈없는 상황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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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험은 더 넓게, 더 빠르게 알린다!
차량 내비게이션, 안전안내문자(CBS) 전국 933곳 수위관측소 기반
‘홍수 알리미’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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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전 준비부터 대응까지 빈틈없이!
홍수 위험 예상 지역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하여 관리 ‘홍수위험지도’를 오픈 API로 전면 공개
4 위험 요소 관리는 철저하게!
‘하천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 관리 강화 ★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까지 신속 조치 -
5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에는 총력 대응!
전국 다목적 댐 20곳 방류량 증가
(총 68.1억㎥) ★ 기존 대비 약 3배 용량 확보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 대비 군낭댐 방류량 조절 ★ 최대 15시간의 대피시간 확보
무엇보다 안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