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쓰레기 담는 자루가 가볍습니다.
활동이 마무리 되는 시간까지 이대로
쭉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누군가 저지른 비양심의 흔적.
하지만 우리가 바다를 지켜줄 거예요!
바람과는 달리 자루가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쌓이는 쓰레기를 보면 마음이 무겁지만 힘을 내야죠!


이런 걸 투기하다니! 부피가 큰 쓰레기는 다같이 모아 차에 실어 보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