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늘 우리가 멘토와 멘티로 만난 것에 감사해요.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케이터링 서비스.
맛있는 쿠키를 먹으며 익숙한 얼굴들,
새로운 얼굴들과 인사도 나누는
꿀맛 같은 쉬는 시간~
어색함도 잠시, 자신만의 고민과 생각들을
써 내려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얼굴이
사뭇 진지해 진다.
자립준비청년의 삶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선배, 김성민 대표의 강의 시간.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바꿔온 긍정 에너지를 배워보아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진로!
멘토들과 함께 취업 고민도 나누고
미래 계획도 세워보는 뜻깊은 시간.
따뜻해요
글.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