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하거나 자극적인 게임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도 해볼 법한 미션들이 펼쳐지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특히 제한 시간이 정해져 있어 점점 초조해지는데, 그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와 상황들이 이어지며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이종준 차장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깨닫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볼 때마다 제 배우자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문연수 팀장
손승연, 허각 등 고막을 즐겁게 해주는 실력파 가수들의 정말 멋진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 꼭 챙겨 보는 예능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그들의 열정과 진심이 느껴지는 뜨거운 무대를 보며, 저 또한 일상 속에서 더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곤 합니다. 또한 마음을 울리는 진한 감동의 무대를 매주 만날 수 있어 저에게 큰 위로이자 힘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목진영 주임
제가 요즘 푹 빠진 예능 프로그램은 truTV의 ‘The Carbonaro Effect’입니다. 작은 가방에서 온갖 물건이 나오는 마이클 카보나로의 마술을 보고 있으면 입이 떡 벌어지죠. 특히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사람들에게 능청스럽게 “원래 이런 건데요?”라고 말하는 그의 ‘뻔뻔함’이 이 프로그램의 백미입니다. 쓰기 어려운 보고서를 마술펜으로 휘리릭 써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요즘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승민 차장
요즘 예능은 관찰, 요리, 여행, 연애 같은 형식이 많은데 ‘놀면 뭐하니?’는 원초적인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죠. 희극인들이 모여 선보이는 코미디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단순하지만 바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코미디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진욱 과장
‘맛잘알’ 가수 성시경과 ‘고독한 미식가’의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맛집을 소개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한일 양국의 서로 다른 식문화 이야기도 풀어나가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한동안 제 밥친구였던 ‘미친맛집’, 추천합니다!
정혜경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