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NEWS

WP NEWS WP NEWS

01. 석탄화력발전소를 청정에너지단지로 바꿀 ‘지역 상생 청사진’ 그린다

한국서부발전은 1월 12일 태안 본사에서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전환방안 검토회의’를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유휴설비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단지 조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설비를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을 통해 지역과 성과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부발전은 향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허가, 주민 수용성 등 과제를 해결하며 단계적으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02.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 출범

한국서부발전은 1월 16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 발족·위촉식’을 개최했다. 안전경영자문단은 ‘산업안전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발전 방향’, ‘산안법·중대법 등 관련 법령 자문’,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 제고·개선 방향 제안’, ‘안전문화 확산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정기·수시 자문’ 등을 제공한다.

03. ‘디지털 인공지능 품질 분야’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1월 22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디지털 에이아이(AI)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서부발전이 발전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공공기관 디지털 진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으며 디지털 인공지능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04. 안전비상경영체제 작동 실태 현장 점검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1월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복 사장은 안전관리회의에 참석해 당일 작업 내용과 고위험 작업 현황을 공유받고 작업 전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인식, 이행되는지 점검했다. 특히 작업 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식과 대응 체계가 적절히 작동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05. 출자회사 중대재해 방지 공동 결의

한국서부발전은 1월 28일 태안 본사에서 ‘출자회사 안전결의·사업계획 보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사장과 동두천드림파워, 신평택발전, 청라에너지 등 9개 출자회사 대표가 참석해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 공동 결의문’에 서명했다. 이어 2026년 사업계획 발표에서는 출자회사별 현장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수익 창출 중심의 중장기 사업전략이 논의됐다.

06. 재생에너지·인공지능분야 사업전략 점검

한국서부발전은 2월 2일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임직원들은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를 확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사업과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국제표준인증, 스마트워크 등 핵심 인공지능 과제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를 위한 가상모형 고도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07.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선도 이행 선언

한국서부발전은 2월 1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 참석했다. 공공기관 K-RE100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이날 서부발전은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제도 참여를 넘어 발전 공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08. 국민권익위와 위기가정 발굴·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은 2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2016년부터 추진됐으며, 서부발전은 올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400만 원을 기부하고 위기가정 12가구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공공기관 최대금액이다.

09. 경영혁신 프로젝트 슬로건 ‘서부家 그린대로’ 선포

한국서부발전은 2월 24일 태안 본사에서 개최한 ‘톱티어 2.0 선포식’에서 ‘서부가 그린대로(서부家 그린대로)’를 톱티어 프로젝트의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서부家 그린대로’는 ‘서부가(주체)’, ‘그린(친환경, green)’, ‘큰길(大路)로 이끈다’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슬로건 선포와 함께 ‘안전관리’, ‘재생에너지 확대·에너지 전환’, ‘디지털·인공지능’, ‘환경·사회·투명 경영’ 등 올해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10. ‘에너지 전환 1호’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한국서부발전은 2월 24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상업운전 기념식을 진행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석탄화력발전(태안 1호기)을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 설비용량은 500메가와트다. 서부발전은 2022년 12월 착공 후 1월 30일 240시간 연속 자동운전시험을 통과함으로써 약 38개월의 건설공사를 마무리했다.

11.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융합해 에너지전환 가속화

한국서부발전은 2월 25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에너지 분야의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영혁신 프로젝트 ‘서부가(家) 그린대로’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전략과 풍력·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안전·현장관리 강화 방안, 재생에너지 제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12.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인공지능 핵심기술 선도

한국서부발전은 3월 6일 경기 성남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합발전 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초기 단계의 가상모형을 넘어 실제 운전 정보를 활용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것이다. 양사 협력으로 개발한 기술은 국산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적용된다.

13.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후원금 3억 원 전달

한국서부발전은 3월 10일 충남도청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후원금 3억 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충남 태안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이번 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서부발전은 후원금 지원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14. 지능형 로봇으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한국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의 안전을 유지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의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 이 로봇은 영상 관제 시스템을 탑재해 작업 중 안전모 미착용, 단독 작업,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이를 관제센터에 알려 현장 작업자와 안전 감독 부서에 위반·특이 사항을 공유할 수 있다.

15. 직업계고 학생 안전 위해 교육·고용청과 협력

한국서부발전은 3월 18일 태안 본사에서 충남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전문가 강연 등을 추진한다.

16. 중동사태 대응 전사 위기관리 강화

한국서부발전은 3월 25일 이정복 사장 주관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리스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석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강화된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 연료 안정적 조달·도입 다변화 방안, 파견 인력과 가족 안전 확보 현황, 원자재 상승에 따른 국내 건설 현장 물자 수급·사업비 조달 대책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