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혁신革新
변화하며 가치를 만드는 일


‘혁신은 고독한 천재의 머리에서 전구가 반짝 켜지는 순간보다는 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미래를 앞서간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월터 아이작슨의 저서 <이노베이터>에 나오는 말입니다.

결국 위대한 창조는 한 명의 혁명가나 영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협업'으로 탄생했음을 역설하는 글입니다.

한국서부발전 역시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숱한 어려움과 넘어야 할 난관이 생길 때에도 함께하는 협업의 정신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서부발전의 이야기를 <서부공감>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