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묘년 새해
새로운 시작
한국서부발전은 1월 2일 본사 컨벤션홀에서 계묘년(癸卯年) 시무식을 진행했다.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해외지부 6곳과 9개 사무소 직원들이 출연한 새해다짐 영상을 시청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유공직원 시상에 이어 2023년 다짐을 새긴 타임캡슐을 만드는 등 전년도 결산과 새해 출발의 의미를 모두 담은 뜻깊은 행사도 이어졌다.
▲ 2023년 도약을 위한 새 비전을 전하는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박형덕 사장은 “녹록지 않은 회사의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서부가족 모두의 지혜를 모아 대담하고도 유연하게 위기를 극복하여 서부발전이 최고의 발전사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2년 유공 직원들이 수상하는 모습
▲ 계묘년 시무식을 통해 전년도 결산 및 새해 출발의 의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