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상생相生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과의 번잡스러운 관계와 갈등을 회피하려는 사회적 풍토가 ‘나 홀로 문화’를 트렌드로 만들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꾸는 게 어렵기에 그저 순응하며 그 틀 안에서 살아가지요. 그러나 돌이켜보면 인류의 역사는 ‘꿈꾸는 것’을 넘어 ‘행동으로 옮겼을 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우리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국서부발전 역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상생을 도모하며 다각도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협력하고 제휴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서부발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