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시대의 중심에서 에너지 산업을 움직이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은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기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며 전력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단지에 11,333MW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이 중 한국서부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태안발전본부를 찾아가 본다.
지역과 상생하며 깨끗한 전기를 만드는 태안발전본부식
태안발전본부는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에너지 주역이다. 현재 460만㎡의 부지 위에 환경친화적인 발전소의 면모를 갖추며 깨끗한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 8월 IGCC, 2017년 6월 제10호기가 완공되면서 6,465.8MW의 발전설비용량을 갖춘 대규모 발전단지로 도약하게 됐다. 이는 한국서부발전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약 58%에 해당한다. 태안발전본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이때 ‘환경보전 없이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발전소 운영방침을 정해 대형 석탄화력발전소 최초로 환경경영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환경 가치를 변하지 않는 기업이념으로 추구하고 국토환경과 지역 환경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환경경영 목표를 설정해 환경친화적 발전소 구현을 통한 인간, 기업, 환경이 중심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기환경오염 방지시설로는 배연탈황설비, 배연탈질설비, 전기집진기, 비산먼지 방지 설비가 설치돼 있다. 수질환경을 위해서는 탈황폐수처리설비, 총질소 제거설비, 중수도 설비, 종합폐수처리설비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발전소 외관을 주변 환경과 조화되도록 함으로써 전국 화력발전소 중 최초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태안발전본부, 지역경제 활성화·복지 증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태안발전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변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 한다. 발전소 건설과 더불어 시작된 그간의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은 인근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향상 및 주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개선 등 지역 발전에 공헌했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태안발전본부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경쟁 시대에 걸맞은 훌륭한 발전소 경영을 실현해 경제와 국민 생활에 기여하는 좋은 발전소 구축에 전직원이 노력할 것이다.

에너지로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행복파트너
한국서부발전이 2017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수립한 사회공헌 비전이다. 한국서부발전은 ‘행복에너지, 정다운 이웃’을 만들어 가겠다는 신념으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슬로건 아래 태안발전본부는 발전소 건설에 따른 특별지원사업으로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문화예술회관 등을 건설하는데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앞으로도 태안 발전의 디딤돌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그 밖의 일반지원사업으로 소득증대사업, 공공시설사업, 육영사업, 사회복지사업, 주민복지지원사업, 기업유치지원사업, 전기요금보조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태안발전본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육영사업이다. 육영사업은 장학금 지급 및 장학회 운영, 교육기자재 지원, 예체능부 육성, 자율학습관 운영, 문화예술행사 개최 등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태안발전본부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행복한 구둣방과 행복충전 푸드 트레일러가 대표적이다. 태안발전본부는 태안지역자활센터에 구둣방과 푸드 트레일러 초기 사업비로 4,300만 원을 기부하였고, 본부 내 유휴 장소를 무상 임대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본부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은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착한 소비를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