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에 펼쳐지는 꿈, 우리 안에 피어나는 희망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
한국서부발전은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을 꼽을 수 있다. 태안지역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도서 및 학습 기자재 보강과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을 알아본다.
태안 청소년이 꿈을 가꿔가는 공간
한국서부발전은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 후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한국서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태안군 내 지역아동센터들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약 2억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서부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사업은 태안군 내 8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아동이 책을 통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지원하는 것이다. 맞춤형 인테리어 공사를 제공하여 노후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역사, 과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PC, 책상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 한국서부발전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포함한 지역의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교육환경 속에서 책을 통해 세상의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한국서부발전은 2011년부터 ‘서부 꿈나무 디딤씨앗 통장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매년 4,800만 원을 후원하고, 정부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자금 마련, 창업 지원, 주거비 마련, 자격증 및 취업훈련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에 성적이 우수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 태안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진로, 정서 지원 멘토링을 시행하는 서부발전의 대표 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서부 위피스쿨 클래스’를 시행하 고 있다. 이밖에도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부발전의 국가품질명장을 매칭하여 실질적 진로교육을 펼치는 ‘서부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학생들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신바람 에너지스쿨’, 문화예술동아리를 후원하는 ‘꿈 더하고 행복 나누는 위피 감성발전소 사업’ 등 다양한 교육나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interview
어울림지역아동센터 김종덕 센터장
1) 어울림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이하 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종덕 목사입니다. 태안의 아동, 청소년에게 학습·정서·영양·문화·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이하 도서관)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도서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 태안의 아동,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습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외부 초빙 선생님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선생님들과 일정 시간 독서 후 함께 독서록을 써 보기도 하는 등 책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3) 운영하시며 뿌듯했던 점이 있으셨나요?
아이들이 센터에 오자마자 신발 벗고 도서관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아이들이 책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특히 방과 후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의지할 곳이 되어주는 것 같아 제 마음 또한 편하기도 했고요. 앞으로 더 많은 아이가 이곳을 찾아왔으면 합니다.
4) 한국서부발전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한국서부발전에서 소중한 공간을 마련해주어 굉장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센터에 필요한 다양한 기자재들을 지원받아 아이들이 더욱 윤택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사업이 꾸준히 지속되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서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interview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윤흥모 사무국장
1) 윤흥모 사무국장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윤흥모입니다. 태안 주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2) 한국서부발전과 도서관을 함께 꾸리게 된 계기가 있나요?
태안군에는 8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필요성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열악한 재정 지원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지역아동센터를 보다 활성화하고 아동들을 제대로 보듬기 위해서 도서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3) 한국서부발전에서는 도서관에 어떤 지원을 하고 있나요?
본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지원됩니다. 첫 번째는 약 천여 권의 도서를 지원해줌으로써 아이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사고가 풍부해 질 수 있도록 합니다. 두 번째로 교육 기자재를 통해 아이들이 쉽고 유익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세 번째로는 아이들에게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어 보다 열린 공간에서의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4) 한국서부발전의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학령인구 감소와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지방 교육이 겪는 어려움은 상당합니다. 특히 보육·교육 시설과 인프라가 부족한 가운데 태안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이 한국서부발전의 지원 아래 양질의 교육환경 아래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