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Changemaker

괜찮은 청년들의
꿈공장 괜찮아 마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공장공장 홍동우 대표




청년들이 모여 쉬고, 꿈꾸고, 도전하는 공간


모두가 서울을 향할 때, 목포에는 ‘괜찮아 마을’이라는 곳이 만들어졌다. 이곳은 문화기획사 ‘공장공장’을 주축으로 경쟁에 지친 청년들, 좌절한 청년들이 전국에서 이곳으로 모여 쉬고 꿈꾸며 도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8년 공장공장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6주간 30명씩 두 차례의 괜찮아 마을을 운영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여자의 절반 가까이가 목포에 남았고 정부나 어떤 단체의 지원이 없는데도 서른 명 가까이 되는 청년들은 자생적인 공동체를 형성했다. 빈집이 있으니 청년이 와서 살게 하면 되겠다가 아니라 청년들이 오고 싶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었더니 청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우리의 꿈은 한량, 놀면서 일하고 싶은 청년들


[괜찮아마을에 모인 청년들은 크게 여행 사업, 마을 조성, 소식지 발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춘들과 전국 일주를 하는 ‘익스퍼루트’, 누구나 머무를 기간만큼의 비용만 지불하면 한량처럼 놀다 갈 수 있는 ‘한량유치원’, 서울에서 목포까지 히치하이킹한 사람들을 위해 여는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매 호 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매거진 섬’, 청소년을 위한 ‘예비 실험주의자 학교’ 등이 있다.


interview

본인 소개 및 공장공장 소개 부탁드립니다.
공장공장은 한자로 빌 공(空)과 함께 공(共)을 씁니다. 비어있는 공간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플랫폼을 구상한 끝에 지금의 공장공장이 출발하였습니다.

2019 체인지메이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공장공장이 사회에 활력이 되고 있다는 확신 이면에 정말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가 가고 있는 길이 옳다고 인정받은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표님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목포에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동체가 주는 힘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언제서부터인가 공동체가 와해되고 개인의 삶 속에 파묻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많은 사람이 공장공장을 통해 개인을 넘어 모든 공동체가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습니다.

도시 안에서 ‘같이’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아트클러스터 별의별 고은설 대표



도시 공간의 다양성 인정하기


2014년 전주시에서 전북 구도청사 전면 철거 계획을 발표했을 때, 아트클러스터 별의별(이하 별의별)의 고은설 대표는 도시가 한 시대만을 역사와 전통으로 인정할 때 드러나는 아이러니를 목격했다. 역사는 흐르는 것이고 도시는 그 흐름을 담는 것인데, 버젓이 서 있는 근현대의 의미 있는 공간을 없애고 조선 시대를 이야기하는 발상이 의아했던 것. 이를 계기로 고은설 대표는 공동체와 지역 자산화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지역 문화컨설팅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별의별은 도시의 역사와 가치를 잘 담았는지, 다양한 사람과 취향이 잘 어우러지는지, 억지스러운 정책에 도시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는지, 우리 시대와 우리 이후의 시대 사람은 어떤 세상에 사는 것이 맞는지 지속적인 고민을 하며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함께’와 ‘따로’가 공존하는 코리빙 타운


별의별은 함께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획을 요구하는 욕구를 어떻게 하면 잘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실험으로 기획되었다. 2019년에는 전주에서 한 달 살기와 일 년 살기&로컬 DIY 학교, 그리고 주민들 간의 커뮤니티 모임을 기획하면서 지역 공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있다. 별의별은 예술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획, 코리빙에 관한 사업화 연구를 진행하며 개인적 욕구의 사회적·문화적·예술적 발화 및 연결을 도모하는 커뮤니티, 그리고 ‘함께’와 ‘따로’가 공존할 수 있는 코리빙 타운 구축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interview

본인 소개 및 아트클러스터 별의별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축도시문화기획자 고은설입니다. 공간을 매개로 사람들을 이어주고 만나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별의별이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원도심의 빈집을 재생해서 공간을 운영하거나 교육과 모임 등을 기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 체인지메이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제게는 한 해 한 해가 항상 고비였고 자립과 지속성에 관해 끊임없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체인지메이커 수상으로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고 저 혼자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에 주변의 힘이 모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얻은 깨달음은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체인지메이커 수상자로서 세상의 많은 연결점을 모으고 빛내는 역할을 지속하겠습니다.

대표님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법과 제도, 그리고 자본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사회관계 안전망을 만들면서 동시에 비즈니스로의 성공모델을 구현하고 싶습니다. 살고 싶은 동네, 어울리고 싶은 주민들, 아이들을 같이 키우고 함께 나이 들어가는 동네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좀 더 나은 경제.문화 수준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 중심에 별의별의 커뮤니티 기획력이 자리를 잡아가며 완충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발걸음 착한 신발이 함께 합니다

(주)LAR 계효석 대표




자연과 사람을 둘러보며 성장하는 회사


주식회사 LAR은 Look Around의 약자로, 자연과 사람을 둘러보자는 다짐으로 출발한 친환경 패션 브랜드다. 친환경 소재의 신발을 만들고, 한 켤레를 팔 때마다 일정 금액을 보육원에 기부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계효석 대표는 선교 활동을 하며 전쟁고아, 기근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고, 그때 느꼈던 것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LAR을 설립하게 되었다.LAR 신발의 외피는 친환경 재활용 가죽이다. 소가죽을 사용하는 가방 업체나 가죽업체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가죽을 재생한다. 안감은 농약·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지에서 재배한 면화를 사용한다. 깔창은 코르크나무 껍질로 만든다. 한 마디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에코(Eco) 패션의 에코(Echo)를 기대하며


LAR은 기업의 설립 목적은 이윤추구에 있지 않다. 사람들이 평소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게 하고 행동하지 못했던 것을 행동하게 하는 회사이다. 사회적, 환경적 목표와 미션이 뚜렷한 회사이지만 상품 자체가 충분히 기능적이고 매력적이다. 실제로 환경부 예비사회적기업 최초로 한국 3대 패션 편집숍에 모두 입점하였고 친환경 상품으로서 감도와 품질을 모두 인정받아 크라우드 펀딩에서 약 2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계효석 대표는 착한 제품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쁘고 편한 제품이 되어야 한다고 상품 개발에 힘써왔다. 좋은 제품을 팔아 더 많은 보육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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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및 LAR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LAR 대표 계효석입니다. 선교 활동하며 세상은 너무나 넓고 힘겹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LAR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LAR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보고,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입니다. 이를 위해 자연과 사람을 둘러볼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로 신발과 가방 등 패션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9 체인지메이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대표님들과 환경 운동가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수상한 것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면서 일반 소비자에게 충분히 대체될 수 있고 소비 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을 만드는 한 청년의 노력을 격려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을 통해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것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이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대표님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저는 운이 좋게도 세계 곳곳의 가장 부유한 사람도 만나보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도 만나보았습니다. 세상을 둘러보고 나서 저는 성공에 대한 정의를 ‘주위를 둘러보고 돌보는 것’이라고 다시 정의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절대적인 감사를 갖고 살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감사할 수 있고 감사하면 남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look around 하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임무를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수용자 자녀가 당당한 세상이 올 때까지

(사)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이경림 상임이사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아이들을 위하여


재소자는 자신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사회와 동떨어진 감옥으로 향한다. 그들의 가족은 사회에 남겨져 살아가지만 정작 이들의 삶은 창살 없는 감옥인 경우가 많다. 재소자가 감옥에 갇힌 뒤 남은 가족들은 경제적 빈곤 가정으로 내몰리거나 주변 사람들의 외면과 손가락질 대상으로 전락해 숨죽이며 살아간다. 신상이 공개돼 되돌리기 힘든 2차 피해를 경험하기도 한다. 모든 국민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도(헌법 제13조 3항), 재소자 가족 중에는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보다 어쩌면 더욱 혹독한 ‘죗값’을 치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경림 상임이사가 ‘세움’을 통해 뜻을 세운 이유도 그래서였다.




수감자 자녀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할 때


세움은 위기를 겪고 있는 수감자 자녀를 발굴하고, 집중 개입과 지원을 통해 수감자 자녀가 위기를 넘어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움, 틔움, 채움, 이음 총 네 가지 사업으로 구분되며 각 사업별로 전문가 및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배움’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틔움’은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위기 가정의 필요에 따라 생활비를 지원하며 ‘채움’은 아동의 심리 정서적, 상담을 지원한다. ‘이음’은 가족 접견에 필요한 접견비 지원, 동행접견, 차량 지원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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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및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하 세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의 상임이사 이경림입니다. 빈곤 아동, 가족을 위해 30년간 민간 비영리단체에서 일해왔으며 현재는 수감자 자녀와 가족을 지원하는 세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세움은 ‘부모의 죄가 자녀에게 미쳐서는 안 된다’는 슬로건 아래 ‘수감자 자녀가 당당하게 사는 세상’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2015년 3월 서울시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습니다.

2019 체인지메이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한국서부발전과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이라고 인정을 받은 것 같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단체의 특성상 부정적인 사회 인식과 차별이 있습니다. 왜 굳이 범죄자의 아이들까지 도와야 하냐는 모진 이야기를 견디며 신념을 지킨 것에 크나큰 칭찬을 받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시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을 체인지하고, 세상도 체인지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이경림 상임이사님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수용자 자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없었던 불모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겨우 사회적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초석은 잘 마련되었고, 이제는 내실을 더욱더 튼튼히 다지려고 합니다. 앞으로 먼 훗날 수용자 자녀가 성장하여 그와 같은 경험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멘토, 멘티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우리의 아이를 위해 세상을 바꾼 엄마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




커뮤니티에서 환우회로 조직되기까지


소아당뇨로도 알려진 1형 당뇨는 인슐린이 체내에서 전혀 생성되지 않는 당뇨병으로, 하루에 수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소아 청소년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운동 부족 등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어 당뇨에 걸린 것으로 오해받을 때가 많다. 그러나 1형 당뇨병은 건강하게 지내다 갑자기 발병할 때가 많아 급작스러운 발병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의 김미영 대표의 자녀 또한 1형 당뇨병 환우이다. 자녀의 질환으로 시작된 김미영 대표의 고군분투는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생각보다 많은 부모가 자녀의 질환으로 고민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정보와 플랫폼이 구축되지 않아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1형 당뇨를 가진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와 환우회를 결성하게 되었다.




모정이 일궈낸 기적, 계속되는 이야기


환우회는 1형 당뇨 환우의 몸과 마음이 더 큰 질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혈당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또래 또는 지역 모임, 가족 캠프 등을 통해 1형 당뇨인과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1형 당뇨인에게 필요한 혁신적인 의료기기 도입도 추진한다. 해외에서 어렵게 구매한 의료기기 때문에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이 일로 인해 세상에 1형 당뇨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의료기기법이 개정되었다. 현재 해당 의료기기는 국내에 허가, 판매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급여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1형 당뇨인에게 필요한 법, 제도, 정책 등을 바꾸고 일반 대중에게는 1형 당뇨가 어떤 질환인지 알리기 위해 인식 개선 캠페인, 언론인터뷰, 방송, 토론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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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및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 김미영입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삶은 아이의 1형 당뇨로 인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절망만 하고 있을 수 없기에 1형 당뇨 성인들과 1형 당뇨 아이들의 부모가 모여 인터넷 기반의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2017년에 단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19 체인지메이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1형 당뇨를 진단받았을 때 세상에 홀로 고립된 느낌이었습니다. 만약 제 질환이었다면 현실에 안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질환이었기에 현실에 안주 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했지만 세상은 조금씩 변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를 알아봐 주신 한국서부발전이 체인지메이커라는 상을 통해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 상을 받기까지 함께한 많은 가족 그리고 환우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김미영 대표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People with type 1 diabetes’ 해외에서 1형 당뇨인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1형 당뇨는 잘 관리하면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제 꿈은 1형 당뇨인이 환자가 아닌 단지 1형 당뇨를 가진 사람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1형 당뇨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작은 목소리라도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