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과 공익을 모두 잡으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유일하게 군(郡) 단위로 본사를 이전한 발전공기업이다. 경영은 이익 창출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신념 아래에 이윤과 공익을 동시에 달성하는 스마트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국내외 태양광 사업 진출을 통한 재생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 선진국에 1GW 규모의 태양광 사업 진출을 목표로 삼고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18년 기준 태양 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108GW를 달성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약 17%가 증가 된 140G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증가세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비약적 기술발전을 바탕으로 기존 화력발전 원가와도 경쟁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하며 이제는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전원으로 부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사업추진 경험과 우수 기술력을 가지고 해외 선진국으로 태양광 발전산업의 전략적 확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설계·시공·운영 단계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수립, 친환경 대책 마련, 주민 수용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선결과제를 경험하고 관련 기술을 축적해 동남아시아를 포함해 호주, 미국, 대만 등 해외 선진국으로의 태양광 시장 도전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와 같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Solar Power 1GW Project’를 달성하는 것이다.
한국서부발전은 건설관리(CM), 발전소 운영 및 정비(O&M), 기술지원(TS)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국내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할 방안 도출을 통해 정부의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와 민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배너튼 태양광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발판으로 호주 동남부를 중심으로 총 560MW의 태양광 사업개발도 추가로 검토 중이다. 작년 10월에는 칠레 태양광 개발 및 국내기업 동반 진출을 위한 한국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 개발사와 함께 3사 공동사업개발 MOU를 체결했으며 유럽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태양광 사업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5% 달성을 목표로 하는 ‘신재생 3025 로드맵’도 수립했다. 2030년까지 설비용량을 6,112㎿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8.4%에 해당하는 511㎿는 연료전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노동자와의 소통 채널을 활성화한 현장밀착형 안전보건관리체계
한국서부발전은 분야별 실무자와 노동조합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0년 안전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설명회는 한국서부발전의 안전보건관리 주요 추진 방향을 설정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공유했다. 또한 발전소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수립된 안전 기본계획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올해 안전 기본계획에서 ‘함께하는 안전경영으로 서부발전의 미래를 창출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작업장 위해요소 개선, 안전 경영체계 구축, 근로자 안전보건 지원 강화, 안전 인식·문화 개선의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안전·보건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안전정보 전산화, 석탄화력발전소 화재 및 분진폭발 예방체계 구축, 현장 근로자 편의를 고려한 현장 건강관리실 추가설치, 신개념 안전기법 기반 안전문화 증진 시스템 구축, 숨은 위험 찾기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확대를 통한 일용직 등 안전취약계층 교육지원 등의 세부 과제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앞으로도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에 대해 손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노·사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모든 근로자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무결점의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형 지역 상생 사업
한국서부발전은 주변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사업 추진으로 지역 상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농어촌마을 재생사업, 지역특산품 구입, 장애인 복지, 교육환경 등 다양한 측면의 지역 니즈를 반영한 특화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농어촌마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마을재생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다. 바닷가에 버려져 환경오염을 유발하던 폐그물을 활용해 전등과 가방 등을 생산하는 재활용 사업과 마을 안전 및 경관개선, 전통복원, 에너지 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굴 껍데기를 발전소 미세먼지 제거용 탈황원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사업화하는 한편, 발전소 배출 온배수를 활용한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화훼생산량의 30%를 점유하며 꽃의 도시란 지역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태안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WP 소셜 플라워 사업’을 추진, 화훼농가의 판로개척을 지원함과 더불어 이러한 화훼농가에서 재배된 꽃을 활용하여 노인복지관의 원예치료 수업을 병행하는 다목적 사회공헌사업도 추진 중이다. 복지수혜의 기회가 적은 농촌 거주 장애인을 위해 나눔카페 ‘비 마이 프렌드’ 사업과 세차장 사업을 추진, 각각 바리스타와 세차원을 지역 장애인으로 채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장애인 자립작업장에 생산설비를 지원하고, 여기서 생산된 안전장갑 등 발전소 구매빈도가 높은 제품을 한국서부발전이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사회공헌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농어업 중심의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 특성에 맞춰 시니어 행복드림 일자리 창출사업과 시니어 동고동락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추진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서부발전은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부 위피스쿨, 서부 꿈너머 꿈 진로 멘토링, 전기교실, 신바람 에너지스쿨, 서부 위피 드림북 등 한국서부발전 고유의 다양한 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