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slip

에너지家에서 서부공감까지
10년 전 오늘 WP 타임슬립

2010년 [에너지家] 3+4월호를 돌아보다


2010년은 한국 스포츠의 전성기이자 피처폰 시대가 종식되고 스마트폰 시대를 여는 전환기였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한국서부발전의 사보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성장해왔다. 2020년 현재의 사보 [서부공감]이 오기까지, 10년 전 한국서부발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준 [에너지家]를 들여다본다.



서부발전이 만들어가는 에너지家




[에너지家]의 3+4월호는 싱그러운 이미지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투명한 물줄기가 상쾌하고 초록의 봄 잎이 푸르름을 한껏 뽐내고 있다. 완연한 봄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와 더 선명한 수선화 그리고 생강나무 꽃의 향기가 어디선가 피어오르는 것만 같다. 우리 함께 [에너지家]를 그리고 봄을 열어보자. 당신은 10년 전 봄을 만끽하고 있는 한국서부발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01

2010년 그때,
나눔이 빚은 인연 - 떡국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한국서부발전 임직원들은 설날을 이틀 앞둔 날 아침, 까리따스종합사회 복지관에 모여 떡국을 비롯해 부침개, 나물, 떡, 사과, 귤 등 명절 음식을 손수 준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저소득계층, 노숙자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대상자들에게 설날의 따뜻함과 이웃의 정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다. 특히 이날은 나눔활동을 마친 후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각기 맡은 곳에서 겪은 어려움과 보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더욱 의미 있었다.


2020년 지금

2020년에도 한국서부발전은 임직원들의 떡국나눔 봉사활동으로 한해를 시작했다. 1월 2일, 시무식을 마친 뒤 임직원 30여 명이 태안군 노인 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및 독거노인 분들께 직접 떡국을 끓여 대접한 것이다. 급식재료 준비에서부터 배식 및 뒷정리까지 솔선수범한 임직원들은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께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희망꾸러기(식품키트상자, 양말 등)도 선물했다.




02

2010년 그때,
WP NEWS - 아이티 지진 참사 긴급구호 성금 전달

한국서부발전 사회봉사단은 2010년 2월 9일 MBN(매일경제TV)에서 ‘아이티 지진참사 재해복구와 이재민구호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최악의 지진으로 인해 구호 장비와 의료진 부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티와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 지금

한국서부발전은 ‘행복에너지, 정다운 이웃’이라는 슬로건 아래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예로 사회복지, 환경보전,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 댐 붕괴 사고가 발생한 라오스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2020년에도 국내외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03

2010년 그때,
WP NEWS - 태안 제7호기 장기 무고장운전 달성

태안발전본부의 태안화력 7호기가 2010년 1월 28일부로 장기 무고장 운전(LTTF, 1만5천 시간)을 달성하였다. 이번 무고장운전은 태안 7호기가 2008년 2월 27일부터 2010년 1월 28일까지(701일) 계획 예방정비 기간을 제외한 625일(1만 5천 시간) 동안 한 건의 고장 정지 없이 전기를 생산한 것이다.


2020년 지금

한국서부발전은 현재 운용 중인 태양광 및 ESS 설비가 단 한 번의 화재사고와 고장 정지 없이 안전하게 가동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이 운영 중인 ESS 설비의 총 용량은 현재 총 21.75㎿로 설비 운영부서와 안전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상시점검과 사전예방 활동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조직 차원에서 화재 및 고장에 대비한 지역별 전담 운영부서를 배치하고 안전전문기관과 협업해 정기적으로 설비점검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