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WIN

함께하는 희망태양광발전소
지역에 희망을, 기업에 희망을!


(주)코스텍 이성기 대표

한국서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정책의 하나로 자동차·조선기자재 연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코스텍(이하 코스텍)은 군산지역 경제와 지역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본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있다.




코스텍, 지역과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다

한국서부발전은 군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로 급격히 기울어진 군산지역 경제를 위해 태양광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에는 자립기반 조성을, 대기업인 한국서부발전에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이하 REC)를 확보할 수 있는 본 프로젝트에는 군산의 강소기업 코스텍이 함께하고 있다. 코스텍은 차량 금속물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을 이용해 고품질의 친환경적 제품을 생산, 수출하는 업체이다. 자동차 전장 관련 솔루션, 모듈화된 플라스틱 제품성형 기술, 종단의 하드웨어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이용한 부품은 가벼운 무게와 성능을 모두 충족시키며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군산은 2018년도에 우리나라 최초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에 한국서부발전은 군산지역 경제의 정상화를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하기로 발표했으며 코스텍은 지역과 기업의 상생에 앞장서서 뜻을 함께하고 있다. 코스텍은 한국서부발전과 ‘성과공유형 동반성장사업’을 통해 ‘군산 1호 태양광 희망발전소(300MW)’가 되었으며 앞으로 총 20개 회사와 희망의 걸음을 함께할 것이다.




코스텍은 한국서부발전과 성과공유형 동반성장사업을 통해
군산 1호 태양광 희망발전소가 되었다.



성과공유형 동반성장사업, 희망태양광발전소 1호

한국서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가 있는 발전사업자로서 연간 약 360만 REC를 확보해야 한다. 이에 단순 일회성 후원에 그쳤던 기존 동반성장사업의 틀을 탈피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발전사업자로서의 본업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립기반 조성 지원’과 ‘REC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이번에 준공된 희망발전소 1호(300kW)를 시작으로 5월 중 4개의 발전소(총 3,068kW)가 추가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며, 향후 총 20개사가 참가한 이번 사업이 모두 완료될 경우, 약 8MW의 신재생에너지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텍은 희망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한 것을 계기로 한국서부발전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발전산업으로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 발전소 O/H 기간에 두 차례 초청받아 처음으로 발전설비는 물론, 생생한 현장을 보면서 국산화를 위한 아이템도 발굴하고 있다. 이성기 대표는 “타 산업 분야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한국서부발전 동반성장부서에서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상생몰에 우리회사 제품이 추가되는 등 앞으로도 우리와 같은 협력업체와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함께 개발도 해나가면 좋겠다”며 밝은 미소로 답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앞으로도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져나가며 중소기업과 공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모델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