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ist와 함께하는 여행

바다 옆에 핀 꽃들,그래서 더 아름다웠다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태안은 처음이었다. 꽃과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태안의 첫 인상은 “왜 여기를 한 번도 여행하지 않았을까?”였다.

엔조이 유어 라이프

쿠킹과 아트가 만나다!

잘있니, 그 시절

그때 그 시절 다방은 지금 어디에

젊은이들이 문화를 꽃피웠던 곳 '청통맥(청바지, 통기타, 맥주)' 그리고 '음악다방'

당신 안에 머무르는 영화

명화, 스크린으로 다시 태어나다